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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기사 연습

“AI와 마케팅의 결합” 구글·쿠팡 전문가들 의견은..?

 

오는 5월에 열리는 DMS 2024에 구글과 쿠팡을 포함한 현장 마케팅 리더들이 강연에 오를 예정이다. ⓒUnsplash

 

 

세계적인 지식 포럼을 만들어 가는 디엠케이글로벌이 오는 5월 21일~22일 이틀간 코엑스에서 글로벌 마케팅 컨퍼런스 ‘DMS 2024(Digital Marketing Conference)’를 개최한다.

 

제9회를 맞이하는 ‘DMS 2024’에서는 마케팅 산업의 변화와 실용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마케팅 기술과 시장의 변화, 브랜드 캠페인, 미디어 채널의 변화 등 전 세계 마케팅 업계 현장 리더들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엿 볼 수 있도록 국내외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구글, 쿠팡, 코카콜라, 볼보, 슈나이더 일렉트릭, UPS, SK텔레콤, GS리테일, 마스터카드, 아모레퍼시픽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강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연사 정보는 DMS 20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엠케이글로벌의 박세정 대표는 “많은 브랜드 기업이 AI 기술을 도입해 각종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제품 기획 단계부터 시장 조사, 광고물 제작, 마케팅 집행까지 AI 기술이 활용되고 있지만, 마케팅의 본질인 ‘고객 중심의 사고’와 마케터가 창의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부분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는 기술적 변화와 마케팅의 본질을 동시에 생각하도록 이번 컨퍼런스를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현재 디엠케이글로벌(DMK Global)은 세계적인 지식 컨퍼런스 ‘디지털 마케팅 서밋(Digital Marketing Summit)’과 콘텐츠 마케팅 서밋(Content Marketing Summit)’, ‘AI 서밋(AI Summit)’을 주최하고 지식 콘텐츠를 제작하며, 세계적인 테크 미디어 ‘MIT 테크놀로지 리뷰’ 한국 에디션을 운영하고 있다.